캐나다 중앙은행, 기준금리 1.5%로 인상
2018-07-11 오전 7:38 밴쿠버 교차로 조회 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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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 중앙은행이 11일 기준금리를 1.50%로 0.25%포인트 인상했다. 6개월 만의 첫 인상이다.

중앙은행은 낙관적인 경제지표와 수출, 투자가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 점을 근거로 이 같이 인상한다고 설명했다. 

중앙은행은  올해부터 2020년까지 성장률이 평균 2%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. 올해는 2분기는 2.8% 성장하고 3분기는 1.5%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.

물가 상승률은 2019년 중반 2%로 되돌아오기 전에 2.5%까지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.

중앙은행은 관세 등 미국발 무역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진 점이 캐나다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. 

관세와 무역정책의 불확실성이 2020년 말 기준으로 성장률을 0.67% 악화시킬 것으로 전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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